메뉴 건너뛰기

석천사

우궁항山 아래서

석천사 2013.11.18 13:17 조회 수 : 4158

옛 절 우궁항산 아래

몽고 전통 집, 겔 하우스에서 먹는

정성 가득한 점심은 꿀맛이다.

몽고 초원의 예쁜 아가씨처럼

음식이 정갈하다.

가도 가도 끝없는 초원에는

소떼 ․ 말떼 ‧ 양떼

구름처럼 풀을 뜯는다.

초원의 여름 날씨는 변화무쌍하다.

맑은 날씨가 금방 뇌성벽력을 친다.

雨衣를 입은 牧夫도

묵묵히 말 위에 앉아있다.

잠깐 사이에 햇빛이 반짝인다.

頓悟의 깨달음도‘벼락같다’했지!

나그네 길은 멀고 곤한데

수행자의 바람도

나그네의 희망과 같겠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삶과 죽음 석천사 2013.11.18 43948
180 실제 모습 석천사 2013.11.18 16885
179 꽃밭 석천사 2013.11.18 4602
178 먼 고향 석천사 2013.11.18 4574
177 한밤중 공양 석천사 2013.11.18 4395
176 無盡 석천사 2013.11.18 4274
175 몽고 길 2 석천사 2013.11.18 4261
174 저 먼 겔의 불빛 석천사 2013.11.18 4238
173 객客 석천사 2013.11.18 4230
172 한계 석천사 2013.11.18 4198
171 울란바토르 석천사 2013.11.18 4183
170 몽고 길 1 석천사 2013.11.18 4171
169 호수의 아침 석천사 2013.11.18 4171
» 우궁항山 아래서 석천사 2013.11.18 4158
167 옛 친구, 얼홍江 석천사 2013.11.18 4144
166 홉스쿨 호수가에서 석천사 2013.11.18 4111
165 無始無終 석천사 2013.11.18 4109
164 밤을 헤맨 석천사 2013.11.18 4094
163 사막의 도시 - 머룽 석천사 2013.11.18 4091
162 시골 석천사 2013.11.18 4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