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석천사

제 이름

석천사 2013.11.18 19:04 조회 수 : 2463

잃어버린 제 이름

제가 부르면서

저를 찾으려고

염불하네.

나무 아미타불

무량한 생명으로 돌아갑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사랑의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나무 보현보살

행동하는 지혜로 돌아갑니다.

나무 지장보살

연마하는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제 이름 찾는 것이

염불이고

제 이름 값하는 것이

부처라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 거울 석천사 2013.11.18 3389
140 신기함 석천사 2013.11.18 2761
139 하늘과 땅 뿐이다. 석천사 2013.11.18 2639
138 허한 마음 석천사 2013.11.18 2633
137 相依 석천사 2013.11.18 2603
136 가진다는 것 석천사 2013.11.18 2632
135 평화 석천사 2013.11.18 2602
» 제 이름 석천사 2013.11.18 2463
133 허! 석천사 2013.11.18 2622
132 부처에 속고 중생에 속고 석천사 2013.11.18 2631
131 О 석천사 2013.11.18 2684
130 凡과 聖 석천사 2013.11.18 2634
129 세세생생 석천사 2013.11.18 2791
128 因緣 석천사 2013.11.18 2614
127 사는 것 석천사 2013.11.18 2592
126 혼자 석천사 2013.11.18 2624
125 열린 문 닫힌 문 석천사 2013.11.18 2719
124 마음 석천사 2013.11.18 2632
123 無說說 석천사 2013.11.18 2681
122 모양일 뿐 석천사 2013.11.18 2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