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석천사

고양이 울음소리

석천사 2013.11.18 11:45 조회 수 : 2388


괭이 밤새 우는 바람에

한잠 못 자고

헤맸다기에

어허!!

고양이허고 같이 울면서

밤새 돌아다녔으니

눈 충혈되고 피곤하게 생겼소

그 놈만 못 자면 됐지

워째 당신까지 못 잤소.

육신은 이불 속에 두고

울음소리 쫓아다닌

그 놈이 누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석천사 2013.11.18 2470
100 부 처(佛) 석천사 2013.11.18 2360
99 실제 모습 석천사 2013.11.18 16889
98 성(聖) 석천사 2013.11.18 2463
97 솔바람 석천사 2013.11.18 2439
96 백두산(白頭山) 석천사 2013.11.18 2445
95 보 살 석천사 2013.11.18 2482
94 석천사 2013.11.18 2144
93 이 무엇입니까 석천사 2013.11.18 2494
92 순간 순간들 석천사 2013.11.18 2436
91 석천사 2013.11.18 2436
90 거래(去來) 석천사 2013.11.18 2178
89 無 題 석천사 2013.11.18 2484
88 無 題 석천사 2013.11.18 2349
87 연등공양 석천사 2013.11.18 2336
86 비오는 날이면 석천사 2013.11.18 2447
85 남새밭에서 석천사 2013.11.18 2303
84 님께서 석천사 2013.11.18 2309
» 고양이 울음소리 석천사 2013.11.18 2388
82 모른다 석천사 2013.11.18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