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석천사

석천사 2013.11.18 11:30 조회 수 : 2528

섬진강 뱃사공은

봄을 부르고

다압의 매화향은

벗을 일깨우네

겨우내 얼었던 강물 녹고

밖으로만 치달았던 마음 접으니

문득 섬진강 매화가 그리워

갑자기 道伴들이 보고 싶어

한잔 차에 취하고

매향에 아득해서

봄바람 가슴속에

그리운 님만 가득하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석천사 2013.11.18 2469
80 추석(秋夕) 석천사 2013.11.18 2456
79 木蓮 밑에서 석천사 2013.11.18 2534
78 연 꽃 석천사 2013.11.18 2442
77 낙화(洛花) 석천사 2013.11.18 2431
76 석천사 2013.11.18 2453
75 사 랑 석천사 2013.11.18 2457
74 석천사 2013.11.18 2552
73 봄비 석천사 2013.11.18 2487
72 동백 석천사 2013.11.18 2540
71 매화 석천사 2013.11.18 2455
70 印月庵(인월암) 석천사 2013.11.18 2939
69 단풍 석천사 2013.11.18 2328
68 은행잎 석천사 2013.11.18 2455
67 향기 석천사 2013.11.18 2461
66 봄 툇마루에 앉아 석천사 2013.11.18 2457
» 석천사 2013.11.18 2528
64 上春 석천사 2013.11.18 2452
63 새벽 비 석천사 2013.11.18 2456
62 목련 석천사 2013.11.18 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