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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사

수행(修行)

석천사 2013.11.18 11:55 조회 수 : 2547

받아주는 것이 고맙습니다.

자존심

모두 버리고

걸인으로

병자로

외로운 노인으로 다가와

박복해짐을 감수하고

받아주어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나의 수행처

당신을 통해 낮아짐을 알았고

나는 줄 곳이 있어

내 욕심을 줄였습니다.

당신들은

내 사랑의 샘이며

더불어 사는

般若의 배임을 알았습니다.

부처님 계신 곳이

당신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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