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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사

始終

석천사 2013.11.18 11:58 조회 수 : 2295

 

언제가 시작이며

언제가 끝인가?

시작이야 있었겠지만

언제인지 알지 못하고

끝이야 있겠지만

언제인지 알지 못한다.

시작과 끝도

한 가닥 선이 아니라

점 점 이어서

한 점 속에

끝과 시작이 있다.

생각 생각으로 生死를 거듭하며

끝없는 ‘시작과 끝’을 도는구나!

윤회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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