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보다 맑은 호수에
발 담그니
시린 줄 알겠다.
얼음보다 차가운 물에
얼굴을 씻으니
정신이 번쩍 드누나!
이
아는 것이
얼마나 신기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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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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