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석천사

파괴의 神

석천사 2013.11.18 21:07 조회 수 : 2869

공산당!

창조주의 등을 업고나온

파괴의 신

증오의 신

소련에서

중국에서

캄보디아에서

티베트에서

죽이고 부수고 미워한 것이

몇 천만인가!

몇 억만인가!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여!

저주의 그림자여!

무엇이 그렇게 미워

몽고마저 이렇게 부수었는가?

스탈린 레닌 모택동

그대들이여!

대답해 보라.

광풍처럼 지나간‘광기의 몽고’

과거는

모두 처참하게 부서져 잔해뿐이네.

어허!

어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거울 석천사 2013.11.18 3388
40 누구나 석천사 2013.11.18 2866
39 티베트 노스님 법문 석천사 2013.11.18 2886
38 좋은 인연들 석천사 2013.11.18 2934
37 路中飮茶 석천사 2013.11.18 2866
36 에덴죠 사원의 감회 석천사 2013.11.18 2858
35 아르항가이 시웨트 망향 캠프에서 석천사 2013.11.18 2841
34 사람 석천사 2013.11.18 2944
33 보타낙가산 석천사 2013.11.18 2946
32 불법은... 석천사 2013.11.18 2576
31 폐허의 만쥬시리寺 석천사 2013.11.18 2865
30 간덴寺院 석천사 2013.11.18 2861
» 파괴의 神 석천사 2013.11.18 2869
28 메뚜기 교향곡 석천사 2013.11.18 2857
27 초원 바람 석천사 2013.11.18 2855
26 몽고 아가씨 석천사 2013.11.18 2875
25 민속촌 움막 석천사 2013.11.18 2992
24 몽고 인심 석천사 2013.11.18 2900
23 첫 만남 석천사 2013.11.18 3010
22 말 탄 빚 석천사 2013.11.18 2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