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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사

하늘과 땅 뿐이다.

석천사 2013.11.18 13:01 조회 수 : 2617

맑은 물 위에

방편의 배 띄워

저 건너 세계로 간다.

‘간다’하지만

‘온다’하지만

가고 올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야할 곳도

도착부터

또 떠나야 할 세계인 것을.

내가 있어

가고 오지만

無我면

가고 올 곳이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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