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석천사

객客

석천사 2013.11.18 13:12 조회 수 : 4185

사막 한가운데

차는 고장이 나고

날은 어둡구나!

저 멀리 말 울음소리마저

들리지 않는구나!

객은

항상

노독과 외로움에

피곤하다.

어차피

인생 자체가

이 세상의 客이라면

오늘 路上客의 외로움이야

참을만하다.

마유로 허기를 달래며

참을만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먼 고향 석천사 2013.11.18 4446
180 울란바토르 석천사 2013.11.18 4081
179 몽고 길 1 석천사 2013.11.18 4044
178 우궁항山 아래서 석천사 2013.11.18 4093
177 옛 친구, 얼홍江 석천사 2013.11.18 4071
176 몽고 길 2 석천사 2013.11.18 4118
175 無盡 석천사 2013.11.18 4223
174 無始無終 석천사 2013.11.18 4039
173 꽃밭 석천사 2013.11.18 4514
172 시골 석천사 2013.11.18 4046
171 호수의 아침 석천사 2013.11.18 4103
170 사막의 도시 - 머룽 석천사 2013.11.18 4038
169 어와를 돌며 석천사 2013.11.18 4040
168 바람처럼 석천사 2013.11.18 4040
167 한계 석천사 2013.11.18 4133
» 객客 석천사 2013.11.18 4185
165 저 먼 겔의 불빛 석천사 2013.11.18 4158
164 밤을 헤맨 석천사 2013.11.18 4047
163 홉스쿨 호수가에서 석천사 2013.11.18 4044
162 한밤중 공양 석천사 2013.11.18 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