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석천사

객客

석천사 2013.11.18 13:12 조회 수 : 4244

사막 한가운데

차는 고장이 나고

날은 어둡구나!

저 멀리 말 울음소리마저

들리지 않는구나!

객은

항상

노독과 외로움에

피곤하다.

어차피

인생 자체가

이 세상의 客이라면

오늘 路上客의 외로움이야

참을만하다.

마유로 허기를 달래며

참을만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먼 고향 석천사 2013.11.18 4604
180 울란바토르 석천사 2013.11.18 4205
179 몽고 길 1 석천사 2013.11.18 4220
178 우궁항山 아래서 석천사 2013.11.18 4178
177 옛 친구, 얼홍江 석천사 2013.11.18 4164
176 몽고 길 2 석천사 2013.11.18 4290
175 無盡 석천사 2013.11.18 4294
174 無始無終 석천사 2013.11.18 4131
173 꽃밭 석천사 2013.11.18 4616
172 시골 석천사 2013.11.18 4110
171 호수의 아침 석천사 2013.11.18 4190
170 사막의 도시 - 머룽 석천사 2013.11.18 4105
169 어와를 돌며 석천사 2013.11.18 4098
168 바람처럼 석천사 2013.11.18 4106
167 한계 석천사 2013.11.18 4220
» 객客 석천사 2013.11.18 4244
165 저 먼 겔의 불빛 석천사 2013.11.18 4256
164 밤을 헤맨 석천사 2013.11.18 4111
163 홉스쿨 호수가에서 석천사 2013.11.18 4133
162 한밤중 공양 석천사 2013.11.18 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