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석천사

그대와 나

석천사 2013.11.18 11:57 조회 수 : 2414


그대

눈물 속에서

자비를 봅니다.

울음 속에서

그대

사랑을 느낍니다.

나를

비워서

그대가 있고

그대는

늘 빈 내 가슴을 채웁니다.

항상

비워서

비어서

가득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물메기 석천사 2013.11.18 2435
40 석천사 2013.11.18 2435
39 계란밥 석천사 2013.11.18 2434
38 석천사 2013.11.18 2433
37 나이 석천사 2013.11.18 2433
36 낙화(洛花) 석천사 2013.11.18 2431
35 석천사 2013.11.18 2420
» 그대와 나 석천사 2013.11.18 2414
33 영취산 진달래야 석천사 2013.11.18 2412
32 거짓 석천사 2013.11.18 2412
31 공(空) 석천사 2013.11.18 2405
30 희비 석천사 2013.11.18 2401
29 나 바쁘네 석천사 2013.11.18 2400
28 석천사 2013.11.18 2396
27 가을 석천사 2013.11.18 2395
26 고양이 울음소리 석천사 2013.11.18 2385
25 벚꽃 석천사 2013.11.18 2384
24 중 계산법2 석천사 2013.11.18 2377
23 헛소리 석천사 2013.11.18 2377
22 부처님 오신 날1 석천사 2013.11.18 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