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석천사

바람처럼

석천사 2013.11.18 13:13 조회 수 : 4024

꿈이었나?

말갈기처럼 머리채를 휘날리며

안장도 없는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는 소녀.

저 멀리서 달려올 때는

천상에서 다가오는 天女였고

바람처럼 사라질 때는

꿈 속 환상이어라.

꿈이었나?

생시였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먼 고향 석천사 2013.11.18 4412
180 울란바토르 석천사 2013.11.18 4062
179 몽고 길 1 석천사 2013.11.18 4027
178 우궁항山 아래서 석천사 2013.11.18 4079
177 옛 친구, 얼홍江 석천사 2013.11.18 4054
176 몽고 길 2 석천사 2013.11.18 4102
175 無盡 석천사 2013.11.18 4208
174 無始無終 석천사 2013.11.18 4026
173 꽃밭 석천사 2013.11.18 4497
172 시골 석천사 2013.11.18 4031
171 호수의 아침 석천사 2013.11.18 4086
170 사막의 도시 - 머룽 석천사 2013.11.18 4025
169 어와를 돌며 석천사 2013.11.18 4026
» 바람처럼 석천사 2013.11.18 4024
167 한계 석천사 2013.11.18 4120
166 객客 석천사 2013.11.18 4172
165 저 먼 겔의 불빛 석천사 2013.11.18 4145
164 밤을 헤맨 석천사 2013.11.18 4032
163 홉스쿨 호수가에서 석천사 2013.11.18 4027
162 한밤중 공양 석천사 2013.11.18 4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