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석천사

바람처럼

석천사 2013.11.18 21:13 조회 수 : 4110

꿈이었나?

말갈기처럼 머리채를 휘날리며

안장도 없는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는 소녀.

저 멀리서 달려올 때는

천상에서 다가오는 天女였고

바람처럼 사라질 때는

꿈 속 환상이어라.

꿈이었나?

생시였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먼 고향 석천사 2013.11.18 4636
180 울란바토르 석천사 2013.11.18 4221
179 몽고 길 1 석천사 2013.11.18 4232
178 우궁항山 아래서 석천사 2013.11.18 4186
177 옛 친구, 얼홍江 석천사 2013.11.18 4175
176 몽고 길 2 석천사 2013.11.18 4293
175 無盡 석천사 2013.11.18 4297
174 無始無終 석천사 2013.11.18 4138
173 꽃밭 석천사 2013.11.18 4622
172 시골 석천사 2013.11.18 4114
171 호수의 아침 석천사 2013.11.18 4194
170 사막의 도시 - 머룽 석천사 2013.11.18 4108
169 어와를 돌며 석천사 2013.11.18 4101
» 바람처럼 석천사 2013.11.18 4110
167 한계 석천사 2013.11.18 4226
166 객客 석천사 2013.11.18 4245
165 저 먼 겔의 불빛 석천사 2013.11.18 4259
164 밤을 헤맨 석천사 2013.11.18 4115
163 홉스쿨 호수가에서 석천사 2013.11.18 4162
162 한밤중 공양 석천사 2013.11.18 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