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석천사

無始無終

석천사 2013.11.18 13:15 조회 수 : 3991

며칠째 달려도

풀밭뿐이다.

언제 끝날지?

끝도 시작도 없다.

달리다 피곤하면

차 한 잔 하고

밤이면

겔에서 잠든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언제나 시작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먼 고향 석천사 2013.11.18 4374
180 울란바토르 석천사 2013.11.18 4026
179 몽고 길 1 석천사 2013.11.18 3990
178 우궁항山 아래서 석천사 2013.11.18 4044
177 옛 친구, 얼홍江 석천사 2013.11.18 4020
176 몽고 길 2 석천사 2013.11.18 4068
175 無盡 석천사 2013.11.18 4175
» 無始無終 석천사 2013.11.18 3991
173 꽃밭 석천사 2013.11.18 4462
172 시골 석천사 2013.11.18 3995
171 호수의 아침 석천사 2013.11.18 4052
170 사막의 도시 - 머룽 석천사 2013.11.18 3991
169 어와를 돌며 석천사 2013.11.18 3993
168 바람처럼 석천사 2013.11.18 3995
167 한계 석천사 2013.11.18 4088
166 객客 석천사 2013.11.18 4137
165 저 먼 겔의 불빛 석천사 2013.11.18 4111
164 밤을 헤맨 석천사 2013.11.18 3997
163 홉스쿨 호수가에서 석천사 2013.11.18 3992
162 한밤중 공양 석천사 2013.11.18 4260